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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I in the News

김연호USKI 선임연구원은 ‘한겨레21’ 최신호에 기고한 글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전격 수용의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 조야에서는 트럼프의 충동적 성향과 독단적 의사결정 스타일을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으나 대화와 전쟁 사이를 오갔던 트럼프 특유의 ‘한반도 시계추 레토릭’을 감안한다면 놀랍기는 해도 전혀 이해 불가능한 결정은 아니다. 또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재결집과 대선공약 이행 (중국에 대한 대규모 무역, 투자 규제 포함) 모드로 전환하고 있는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대북제재와 압박을 위해 중국에 의존하던 기존 전략을 수정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때마침 미국과 직접 소통을 원하는 김정은의 메시지를 읽고 북미 정상회담을 굳이 늦출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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